‘아이리스2’ 시청률, 소폭 상승···10%대 재도약

‘아이리스2’ 시청률이 소폭 상승 했다. 28일 방송된 KBS2 '아이리스2’는 시청률 10.3%(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 분 9.6% 보다 0.7%P 상승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숨막히는 추격전과 격투 끝에 정유건(장혁 분)이 레이(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을 사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7급 공무원’은 8.4%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SBS '그 겨울’은 1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 겨울’ 시청률, 수목극 전쟁서 1위 굳건···‘7급 공무원’ 퇴장

‘그 겨울’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8일 방송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는 시청률 15.1%(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 분 14.7% 보다 0.4%P 상승한 수치.이날 방송에서 수술을 앞둔 오영(송혜교 분)은 욕실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오수(조인성 분)가 시간을 벌었지만 오영은 마다하지 않고 손목을 그었다. 뒤늦게 집에 도착한 오수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오영을 발견하고는

‘7급 공무원’ 시청률, 수목극 ‘꼴찌’···아쉬운 종영

‘7급 공무원’이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로 종영했다.28일 방송된 MBC ‘7급 공무원’은 시청률 8.4%(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 분 7.5% 보다 0.9%P 상승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임무를 숨긴 채 떨어지게 됐지만 다시 만나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서원(최강희 분)과 길로(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7급 공무원' 후속으로는 송승헌-신세경 주연 멜로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가 방송된다.한편 동시

‘7급 공무원’ 시청률, 소폭 하락···동시간대 '꼴찌'

‘7급 공무원’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28일 방송된 MBC ‘7급 공무원’은 시청률 7.5%(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 분 8.4% 보다 0.9%P 하락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김원석(안내상 분)의 과거 사건에 대해 조사하던 김서원(최강희 분)과 한길로(주원 분)가 결국 오광재(최종환 분)에게 발각돼 직위를 해제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그 겨울‘은 14.7%, KBS2 '아이리스2’는 9.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아이리스2’ 시청률, 한 자릿대 추락···동시간대 2위

‘아이리스2’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2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는 시청률 9.6%(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 분 10.5% 보다 0.9%P 하락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유중원(이범수 분)에 의해 정유건(장혁 분)의 모친이 사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유중원은 지수연(이다해 분)의 친 오빠(김정욱 분) 마저 인질로 삼으며 목숨을 위협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그 겨울‘은 14.7%, MBC ’7급 공무원‘은 7.5%의 시청률

‘그 겨울’ 시청률, 하락 불구 동시간대 ‘독보적 1위’

‘그 겨울’ 시청률이 수목극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혔다.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은 시청률 14.7%(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 분 15.3% 보다 0.6%P 하락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오영(송혜교 분)이 오수(조인성 분)에게는 78억, 왕비서(배종옥 분) 에게는 회사 지분을 건네며 집에서 내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아이리스2‘는 9.6%, MBC ’7급 공무원‘은 7.5%의 시

‘아이리스2’ 시청률 상승 “2위 재도약···‘7급 공무원’과 격차 벌어져”

‘아이리스2’가 동시간대 2위 자리를 탈환했다.21일 방송된 KBS2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2’는 시청률 10.5 %(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 분 9.5% 보다 1.0%P 상승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리스2’에서는 기억을 찾은 정유건(장혁 분)과 연인 지수연(이다해 분)이 1년여 만에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7급 공무원’은 8.4%,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15.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그 겨울’ 시청률 대폭 상승 “압도적 1위···수목극 절대 강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시청률이 대폭 상승 했다.2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는 시청률 15.3 %(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 분 13.3% 보다 2.0%P 상승한 수치.이날 방송에서는 오수(조인성 분)가 친 오빠가 아니라는 사실에 혼란스러워 하는 오영(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여행을 떠났고 오수는 오영에게 진심을 표현하며 키스를 했다. 하지만 오영은 오수에

‘7급 공무원’ 시청률 하락 “하루 만에 꼴찌 추락···수목극 2위 싸움 치열”

‘7급 공무원’이 하루만에 ‘아이리스2’에 2위 자리를 내줬다.21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7급 공무원’은 시청률 8.4%(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 분 9.8% 보다 1.4%P 하락한 수치.특히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아이리스2’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7급 공무원’은 하루 만에 수목극 동시간대 최하위로 내려 앉았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원석(안내상 분)이 깨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병실에 최우진(임윤호 분)이 들이닥치는